Launched yesterday, “Clement Space @Suwon, 2020” and “An Olfactory Map of Sydney, 2017” is part of a show at the Suwon Art Museum, South Korea. (00:40 – 01:00)
Thank you to Jinseon and everyone in the team who sought me out and connected with me, I’ve had a wonderful working experience with you. Everyone is so kind and polite, a lot for me to learn!
Here is the Korean write up, for those who know the language:
#그것은_무엇을_밝히나#전시#개막 . 수원시립미술관은 아트스페이스 광교에서 9월 22일(화)부터 12월 27일(일)까지 기획전 ≪그것은 무엇을 밝히나≫를 개최합니다. . 이번 전시는 이 세상을 밝히는 근본적인 요소인 ‘빛’에 관한 이야기입니다. . 전시 제목에서 알 수 있듯, 빛을 의미하는 ‘그것은’ 시간의 흐름에 따라 시대와 사회가 공유하는 ‘무엇을’ 어떤 시각과 입장으로 어떻게 ‘밝히나’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. . ‘1부 : 시공간을 확장하는 빛’에서는 ‘빛’과 시간 공간이 결합하여 나오는 여러 가지 경험들에 관한 탐구와 관점을, . ‘2부 : 사유의 매개로서 빛’에서는 빛에 대한 우리의 시선을 가시적인 세계 너머로 이끌며, . ‘3부 : 공동체 메시지를 전하는 빛’에서는 각각의 고민을 통하여 개인적 상징인 작은 불빛을 이용해 사회적인 현실을 담아냈습니다. . 각 섹션을 통하여 7개국 10명의 작가들이 제안하는 다층적인 빛을 아트스페이스 광교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. . 현재 수원시립미술관은 현재 수도권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로 코로나19 확산 예방 및 관람객 안전을 위해 상황 진정 시까지 휴관 중이니 온라인으로 ≪그것은 무엇을 밝히나≫ 전시를 만나보세요. .